2021.03.01 테슬라 주가 Tesla Stock

2021.03.01 테슬라 주가 Tesla Stock

 

2021.03.01 월요일 테슬라 주가는 $42.93(6.36%)가 올라서 $718.43에 마감했습니다.

 

화요일 오늘은 제가 쉬는 날이라 어제 미국장이 열리고 12시 30분까지 테슬라의 주가 흐름을 지켜봤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프리마켓에서는 $20 상승까지도 나왔다가 장이 시작해서는 $13 상승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오를듯하다 다시 내려가고 반복하다가 12시가 넘어서부터 강한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저는 졸려서 테슬라 주가가 $705까지 오른것까지 보고 잤는데 아침에 보니 테슬라 주가가 오랫만에 꽤 많이 올랐습니다.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계속 오르다가 안정이 되기도 했고 3월 2일에는 미국 추가 부양책 상원 협상이 있고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위협도 점점 사라져갈 것으로 예상되어 다시 한번 세계 경제와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좋아질지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빠질때는 다른 기업의 주가보다 많이 빠졌지만 오를때는 많이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하루에 $30~40가 상승한다면 $800 회복은 금방될것 같기도 해서 미국주식 전체 분위기가 계속해서 좋다면 충분히 기대해봐도 될것 같습니다.

 

Tesla shares rose $42.96 (6.36%) to close at $718.43 on Monday, 2021.03.01.

Tuesday, today is my day off, so I watched Tesla's stock price until 12:30 yesterday when the US market opened. Tesla's stock price seems to have risen to $20 in the premarket, but then started to rise to $13. It was likely to rise, but then it went down again and repeatedly, and it continued to rise strongly after 12 o'clock. I was sleepy and slept to see Tesla's stock price rise to $705, but in the morning, Tesla's stock price rose quite a lot in a long time.

The 10-year U.S. government bond rate has been rising and stabilized, and on March 2, the U.S. Senate negotiations on additional stimulus measures and the coronavirus threat is expected to fade away, so we will wait and see if the global economy and businesses improve.

Tesla's share price has fallen more than other companies' share price, but it has risen more when it goes up. If Tesla's stock price rises by $30 to $40 a day, $800 recovery will be quick, so if the overall atmosphere of U.S. stocks continues to be good, we can look forward to it.